건강하면 프로폴리스를 뺴놓을 수가 없다.
뉴질랜드에서 직접 벌집으로부터 채취한 좋은 프로폴리스로 만든
아이그린뉴트리션 프로폴리스!! 항산화란
산화를 억제한다는 것으로, 세포의 노화과정과 이를 예방하는 방법을 설명할 때 주로 등장하는 개념이다. 즉, 세포의 노화가 세포의 산화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사람의 호흡을 통해 체내로 들어온 산소는 인체에 필요한 에너지를 만드는 등 이로운 작용도 하지만, 이 과정에서 몸에 좋지 않은 여분의 산소인 활성산소(Free Radical)가 생성된다. 활성산소는 체내의 정상 세포를 공격하여 노화나 각종 질병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것이 세포의 산화(노화)를 막는 방법이며, 이러한 세포의 산화를 억제하는 것이 항산화이다.
인체에는 활성산소를 해가 없는 물질로 바꿔주는 효소(항산화효소)도 있어 활성산소의 무제한 증가를 막아준다. 다만 연령이 증가할수록 효소의 활성산소 제거 능력이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에 식품을 통해 항산화 물질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평소 신선한 채소와 과일 등을 자주 섭취해야 하는데, 특히 강한 색을 띤 과일과 채소(컬러푸드(Color Foods))에는 좋은 항산화제가 많이 함유돼 있다. 반면 옥수수유나 마가린, 튀긴 음식처럼 쉽게 산화돼 활성산소를 발생시키는 식품의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로는 비타민C(키위, 양배추 등에 다량 함유), 비타민E(아몬드, 해바라기씨 등에 다량 함유), 베타카로틴(당근, 토마토 등에 다량 함유), 셀레늄(각종 해산물에 다량 함유됨) 등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항산화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세포의 노화를 늦춰주고 몸의 면역력을 키워주는 프로폴리스
프로폴리스의 선택 기준은 플라보노이드의 함유량이라고 하는데
플로보노이드란?
식물 유래 폴리페놀 계열의 화합물을 플라보노이드라고 하며, 수분(pollinating) 곤충 유혹, 미생물 감염과 같은 환경 변화 적응, 세포 증식 조절 등의 기능을 한다. 플라보노이드는 노란색이라는 뜻을 가진 라틴어 flavus에서 유래했고 식물과 진균류의 2차 대사 산물이다. 구조에 따라 안토사이아니딘(anthocyanidin), 안토산틴(anthoxanthin), 플라바논(flavanone), 플라바논올(flavanonol), 플라반(flavan) 등 5가지로 분류한다. 과일, 채소, 곡물, 나무 껍질, 뿌리, 줄기, 꽃, 와인, 차 등의 다양한 식물에 존재하며, 인체의 세포-신호전달(cell-signaling) 조절에 다양하게 관여한다. 항산화, 항혈전(antithrombogenic), 항염증, 항당뇨, 항암, 신경보호 등의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어서 인체에 매우 유익한 물질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플라보노이드 [flavonoid] (화학백과)
염층이나 신경보호등 효과가 알려져있다고 끝에 적혀있는 것처럼 굉장히 건강에 유익한 물질로
아이그린뉴트리션 프로폴리스는 한 캡슐에 1200mg, 총 플라보노이트 17mg 함유
한통에 5개월분량이나 들어있는 대용량 프로폴리스
약 크기도 크지 않고 이것또한 츄어블형에 엄청나게 달달해서 먹기 편하다.
하지만 하나 단점이 있다면 너무 달다는것 생각이상으로 굉장히 달고 약 뚜껑을 열자마자 달달한 꿀향같은게 굉장히 농축시킨향마냥 올라오는게 호불호가 갈릴 향이다.
생각보다 너무 달다면 옆에 미리 물을 준비하고 씹어먹자마자 물을 마시면 그렇게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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